기존 아이엘츠
overall 5.5 each 5.0 성적을 가진
이 학생은 호주에서 3년 동안 생활을 해온, 평범한 유학생이었습니다. 정말 어린 나이에 유학온 학생들을 제외한 대부분 유학생들의 문제점인 부족한 문법을 채우고자, 이민 목적을 위해 소규모 그룹 수업을 두 달 간 하였습니다.정확하게는
Listening 6.5 는 제일 잘 했으며,Reading 5.0 는 syntax에 잘 정립이 안되었고,Writing 5.0 는 상황에 맞지않는 collocation을 비롯한 기타 문법 문제,Speaking 6.0 는 깨진 문장, 특히 부족한 문법 실력에서 나오는 mumbling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.다른 학생과 달랐던 점은
숙제로 내준 두 개의 엣세이보다 항상 한~두 개 이상 더 써와서, 더 많은 피드백을 요청하였습니다.수업 한 달 반이 지난 시점에서 점수는
overall 6.5 each 5.5가 나왔으나,
선생님께서, "생각한 실력보다 점수가 너무 낮으니 한번 더 바로 등록하라"고 하셨고, 그렇게
재 등록한 시험에서 overall 7.5 each 6.5가 나왔습니다.
담당 선생님께서 판단하기로는, 제대로 된 문장 구조를 구사하게 되면서, 반대로 읽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속도가 생기고,
글쓰기를 통해 연어, 적절한 어휘를 깨닫고, 이 자신감이 말하기 시험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.
현재는
이민에 대한 고민은 해결되었지만, 생각보다 너무 잘나온 점수와 자신감에
더 좋은 대학에 대한 진학이라는 새로운 고민중 이라고 합니다.
"선생님이 시험 재등록하라고 조언하셔서 시험 한번 더 보기 너무 잘 했고요,
특히 부족한 문법을 한눈에 배울 수 있는 엑기스 가득한 엣세이 피드백이 너무 좋았어요..."
